news 단편소설 감천 ② – 개뼈다귀 감천 문화마을 뒷산이 옥녀봉이고 그 노인의 사그러진 뼈는 옥녀봉에서 가루로 날아다니고 있었다. 어쩌면 관광객들은 이들의 유골을 밟고 다니는지 모르겠다. 그 노인은 조선말 이북에서 태어난 사대부 집안의 자제였고 감천 태극도촌에서 열 …